철구 딸 초등학교 입학소식에 인천 3개 학교 반발

안녕 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아프리카 BJ철구의 소식인데요 얼마전 철구의 발언이 논란이 됬었고 그의 아내인 외질혜의 발언도 같이 논란이 됐었는데요 고인비하 발언과 개그우먼 박미선외모 비하 발언을 했고 외질혜는 그런 철구를 두둔하는 발언으로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는데요 이 부부의 딸이 인천에있는 한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이 퍼지며 인천에 있는 학부모들은 난리가 났는데요

외질혜 철구

예전 방송중에 시청자의 질문에 외질혜가 요즘 근처 초등학교 면접을 보고왔다고 말하며 시작됬는데요 어제인 7일 인천의 한 맘카페에는 철구의 딸이 지원했다는 3개의 학교가 올라왔는데요 같은날 3개의 학교에는 학부모들의 항의글이 계속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학부모들 사이에 지목된 3개 초교 중 A초교 SNS에는 한 학부모가 다른 학부모들한테는 BJ철구 딸 입학에 대한 동의는 구했나? 라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인물을 받을 때에는 최소한 알리기라도 했어야 했다 고 항의했다고 하네요

많은 학부모들이 인성적으로 논란이 있는 철구의 딸이 입학하는걸 반대하고있는데요 이어 또 다른 학부모는 논란인 철구의 자녀가 명문 사립초를 다니게 된다면 학교 이미지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 학교의 이미지 그리고 학생들, 졸업생들 이미지도 고려해달라면서 글을 올렸는데요 이런걸 보면 그동안 철구와 외질혜의 발언으로 상처를 받았을 모든 사람들에대한 벌이 그 딸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가는것 같습니다

이 부부는 그동안 많은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철구는 군생활 중 원정 도박을 한 혐의가 있고 외질혜는 성희롱 발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었죠 이러한 생활들이 다시 되돌아 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딸을 생각해서 조금더 클린한 개인방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