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이것저것

할로윈 데이D-1 본문

이슈

할로윈 데이D-1

부자가 꿈 2020. 10. 30. 18:21
728x90

안녕하세요 오늘은 할로윈 데이 하루전! 불금인데요
올해 할로윈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기고난 후 첫 할로윈데이 인데
거기다 하필 금요일과 토요일이라 많은사람들이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렸던거 같아요

우선 할로윈데이의 유래 부터 알려드릴게요
할로윈 데이는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의 핼러윈은 켈트 족의 풍습을 간직하고 있던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치르는 소규모 지역 축제였는데요 그러나 1840년대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1백만 명의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핼러윈이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미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작년 할로윈에 분장한 트와이스

핼러윈 데이가 되면 각 가정에서는 호박에 눈 · 코 · 입을 파서 잭오랜턴(Jack-O’-Lantern)이라는 등을 만들고, 검은 고양이나 거미 같이 핼러윈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장식물로 집을 꾸미며 아이들이 인기 만화의 주인공 등으로 분장하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먹을거리를 얻는 놀이를 ‘Trick or Treat’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명칭은 아이들이 외치는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야’(trick or treat)라는 말에서 따온 것이며 놀이 자체는 중세의 풍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태원 할로윈데이날 모습

우리나라도 이태원에서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데요 작년까지만해도 이태원 클럽에서 이벤트를
하는등 많은 사람이 몰렸지만 올해는 좀 다를거 같네요
그 이유는 코로나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하는 요즘 이태원 클럽들도 자진해서 할로윈 데이때만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트넘 승리! 리그 2위  (0) 2020.11.02
롤드컵 3년만의 우승!  (0) 2020.11.01
엑소 찬열 전 여친의 폭로  (0) 2020.10.29
롤 모바일 드디어 출시!  (0) 2020.10.28
에스파 SM 6년만의 걸그룹  (0) 2020.10.26